아이쌤한테 이번에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기억에 남았네요
일단 말투가 차분한데 중간중간 툭툭 농담하는 스타일이라
처음부터 분위기가 딱딱하지 않았어요. 그렇다고 계속 말을 거는 것도 아니라
얘기하고 싶을 때는 편하게 얘기하고, 조용히 있고 싶을 때는 알아서 쉬게 해주는 게 좋았습니다.
관리 들어갈 때도 제가 어깨 쪽도 부드럽게 풀어주시고
중간에 괜찮은지 한 번씩 물어봐줘서 제가 원하는 정도로 맞출 수 있었어요.
손길도 급하게 진행하는 느낌 없이 차분하게 이어져서 시간에 쫓기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식으로 분위기를 알아서 맞춰주는 게 마음에 들었네요
관리 끝나고 나서도 이것저것 붙잡지 않고 편하게 인사해주는 것도 깔끔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