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들어 확실히 나이가 들었나 봐요.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하다 보면 어깨가 굳은
돌덩이처럼 뭉치고,
허리까지 뻐근하더라고요.
그래서 퇴근 후에 제대로 된
마사지 좀 받아야겠다 싶어서
검색하다가 수원 인계동 엠테라피를
알게 됐어요

리뷰도 좋고, 위치도 인계동 중심
쪽이라 찾아가기 편해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건물은 깔끔하고, 입구부터 은은한
아로마 향이 퍼져서 들어가는
순간부터 기분이 좋아졌어요.
실장은 밝게 인사해주시면서
프로그램을 자세히 설명해주셨는데,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60분, 90분, 120분 코스까지 알차게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저한테는 전신 아로마 관리가
딱일 것 같아서 그걸로 선택했어요.
마사지실은 조명이 포근하게 낮춰져 있고,
따뜻한 분위기라 긴장이 스르륵 풀렸어요.
관리사 선생님이 손이 진짜 부드럽고,
압 조절을 제 상태에 맞게 계속
체크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처음엔 어깨부터 시작해서
등, 허리, 다리 순서로 진행됐는데,
아픈 부위는 시원하게 눌러주고,
피로가 심한 부위는 부드럽게
풀어주셨어요.
특히 어깨랑 승모근 쪽 받을
때는 ‘이게 바로 진정한
힐링이지!’ 싶었어요.

중간중간 온찜질도 해주셔서
근육이 따뜻하게 풀리는 느낌이 들었고,
향도 진하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마사지 받는 내내 천천히 긴장이 풀리면서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었는데,
진짜 잠깐 졸았을 정도예요.
마지막에 스트레칭까지 도와주시니까
몸이 훨씬 부드러워졌어요.

마무리로 따뜻한 차 한 잔까지
주셔서 기분 좋게 마무리했답니다. 집
에 돌아와서 바로 꿀잠 자고
다음날 일어났을 때 착용감(?)이
다르다고 해야 하나요?
몸이 무겁지 않고, 컨디션이 확실히 좋아졌어요.
수원 인계동 엠테라피는 내부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다 친절해서 초보자나
처음 방문하는 분들도 전혀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하루 종일 서 있거나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 학생, 혹은 피로가 쌓인 분들께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다음에는 친구랑 같이 커플 아로마
관리도 받아볼 생각이에요.
둘이서 힐링 타임 보내기에도
딱 좋을 것 같더라고요.
예약도 전화나 문자로 간단하게
가능해서 편했어요.
요즘 피로감이 쌓였다면,
꼭 한번 수원 인계동 엠테라피 들러보세요.
제대로 된 힐링을 경험하고 싶다면
여기가 정답이에요
